유리의 성, 이곳에는 모는 게 유리로 만들어졌다. 유리를 이용해서 예술작품을 만들고 테마파크를 조성해 둔 곳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곳인데 입장료는 9000원, 비싼 편이다. 제주에는 개인 땅이 들어간 곳은 요금이 비싸다고 한다.
담장 돌틈 사이에 있는 것이 유리의 원석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고 동백꽃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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