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산을 마치고 이튿날 일출봉, 정방폭포. 새연교를 건너 새섬에서 주위에 있는 섬 3개를 조망하고 쇠소깍, 용눈이오름에 올라 조금씩 떨어져 둘레에 있는 여러 오름들을 둘러본 다음 비자림 갔다가 서귀포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 보니 하루가 저물고 일몰까지 본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일출봉
정방폭포
문섬
쇠소깍
용눈이오름
건너 멎은 편에 보이는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에서 보는 제주 들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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