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 2

우피치 박물관은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박물관이며 1584년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 갤러리 안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과  미술품이 가득한데 메디치 가문에서는 미술품들을 사 모았고 1737년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필리포노 리피 프라, 참회하는 성 제롬 c.

엠마오에서의 만찬, 폰토르모가 1523년에 역병이 닥쳤을 때 안전을 위해 갈루치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을 위해  제작됨.

피에로 디 코시모,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테리나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수세례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방박사 경배. 열 장의 나무판자를 접착제로 이어 붙인 판에 그린 동방박사의 경배는 1481년 스코페토의 산도나토 수도사들이 주문한 작품을 제작하다 중단된 미완성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태고지

미켈란젤로, 세례 요한과 성가족(도니 톤도). 이 작품은 우피치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미켈란젤로의 유일한 회화 작품. 도니톤도란 후원자의 성인 도니에 ‘원형’을 뜻하는 ‘톤도를 붙여 ‘도니 톤도’라고도 부른다.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하고 조수들이 제작한 둥근 틀 안에는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 예수, 즉 성가족이 그려져 있다.

루카스 크라나흐, 아담과 이브

단테

루카 크라나흐, 루터와 아내

알브레히트 뒤러, 사도 야고보

로마예술, 1세기. 기원전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는 헤르마프로디토스는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아들이었다. 청년은 사자가죽에 누워 있는 것으로 표현. 바위 표면에 배치. 반남반녀, 자웅동체의 양성애는 수에서 비롯되었다. 그와 사랑에 빠진 바위수액 salmace. 두 성을 영원히 하나로 합칠 수 있는 신들

레다와 백조, 1520년

방문
프레델라: 수태고지, 아기의 경배, 성전에서 봉헌.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연로한 친척인 엘리자벳을 방문한 마리아.

도메니코 베카푸미, 어린 성 요한과 함께 있는 성가족

프란체스코 그라나치, 요셉이 아버지와 형제들을 파라오에게 바치다.

아담과 이브를 쫓아내라는 명령을 받은 천사.

아도니스의 죽음, 고대신화로 큐피드의 화살에 맞은 비너스가 아도니스와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