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일로마의 대표적 유적지인 트레비분수, 판테온, 콜로세오, 포로 노마노,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광장, 포로 노마노 역사유적지를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는 루트다.하루에 걸어서 다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 좋은 오늘 본 유적은 연대나 건축물의 웅장함 화려함 그 모든 것이 너무 대단해서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지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신의 손길 같았다. 더 이상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지이며 보는 내내 소리 없는 감탄사만 나왔다.트레비분수의 뒷벽판테온 천장 돔,고대 로마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신전. 르네상스 3대 천재 화가인 라파엘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건물이라고 칭한 곳으로, 죽어 여기에 묻히기를 희망했으며 현재 그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