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18코스는 국제부두가 있는 산지천에서 시작해서 사라봉, 별도봉을 지나서 리본을 따라가서
조천 만세동산에서 끝난다.
사라봉을 지나서 화북마을로 가는 길
석부작의 작품들,
별도연대, 연대란 적의 침입과 위급한 일이 있을 때 빠르게 도내 각처에 알리기 위한 통신망.
신촌포구,
삼양동 검은 모래 해변
검은 모래가 너무 곱다.
중간 스탬프
현무암으로 쌓은 최초이자 유일한 탑, 고려 충렬왕 26년(1300년)에 축조된 것.
허물어져가는 옛 모습 그대로 남은 제주도 섬집인데
점점 없어져서 담아둔다.
연북정, 귀양 온 사람들이 한양을 연모해서 북쪽을 향하여 바라볼 수 있도록 지은 정자.
대추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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