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를 잘 쓰고 싶었다.그러나 싶다로 끝나고 대신 강아지를 입양해서 커가는 모습을 사진일기로 대신한다.처음으로 키워보는 강아지는 참 신기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강아지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키우다보니 너무 똑똑해서 집안식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꼭 아기를 키울 때와 다르지 않다.그래서 아기를 강아지라고 불렀나보다.
2016년 여름 8월
2016년 여름 물놀이
2017년 봄
2017년 봄
2018년 여름 루비친구 만세와 함꼐
2019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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